[핑크둥이 딸랑이-DIY] 노랑새삑삑이만들고나서,보라둥이딸랑이도만들었어요~ 만들기쉽고넘귀여워요~네살인큰아이가자기것만만들어주다가 이번엔뱃속에있는아기선물이라그러니,샘이나는가봐요~^^ 큰아이걸또만들어야겠네요ㅎㅎ

[핑크둥이 딸랑이-DIY] 맨처음으로 만들어 본 딸랑이 입니다. 재료 받자마자 후다닥 만들었어요. 넘 깜찍하고 이뻐요. 친구가 선물해준 딸랑이보다 더 맘에 듭니다. 근데 손잡이가 아기가 잡기에는 조금 두껍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듭니다.

[핑크둥이 딸랑이-DIY] 만들어놓고 한참을 혼자 흐뭇해했답니다....ㅋㅋ 넘이뻐요..제가왕초보인데 이거만들고 넘넘자신이생겨서 이젠 이것저것다만들수있을것같아요..ㅋㅋㅋ 우리애기도 흔들고 잘놀아요..무뚝뚝한신랑도 요거는 이뿌다고 한마디해주더라구요..ㅋㅋㅋ

[핑크둥이 딸랑이-DIY] 이거 만들어 놓고 너무 뿌듯해 하고있습니다... 바느질이 첨이라서요...그래도 타월천이라서 그런지 많이 티도 안나오 이뻐요 신랑도 이쁘다네요^^

[핑크둥이 딸랑이-DIY] 주문을 많이 해서 그런지 선물로 딸랑이를 보내 주셨네요. 너무 감사합니다. 너무 클것 같아서 주문 하지 않았었는데 선물로 보내 주셔셔 만들어 보았더니 생각 보다 앙증 그 자체네요. 손잡이가 있어서 아이들이 잡기에도 좋을 것 같고.. 몇번이나 잡고 흔들어

[핑크둥이 딸랑이-DIY] 만들어보니 너무 쉽고 2시간만에 뚝딱 만들어냈어요. 타올천이라 보들보들하구. 손잡이도 솜으로 채우는거라 포근한게 좋고. 넘 이쁘고 귀여운 우리아기 딸랑이네여. 내년3월에 태어날 우리 똘순이가 흔들어주면 까르르 웃으면서 좋아할것 같아요.^^

[핑크둥이 딸랑이-DIY] 이거 화면보다 실제 만들면 훨씬 귀여워요.. 솜을 빵빵하게 넣으면 넣을수록 좋을거 같아요.,. 그래야 손잡이 부분도 튼튼하게 갖고 놀수 있을 것 같네요 금방 만들어요... 넘 이뽀요,,